
정기 6주 외박 나왔드아아아!!!!
저번 외박부터 약복이 동약복으로 바뀌었다..
여름땐 순백의 깔쌈한 해군 하약복이 부러웠는데
지금은 그저 ㅋㅋㅋ
(그래도 경비아자씨라는데 이의를 제기할수 없는 공군약복)
육군은 공군의 약복을 부러워하고 공군은 육군의 전투복을 부러워한다는 아이러니가....
언제나의 계획처럼
만화책을 질러주고..
게다가 이번엔 내가 좋아하는것만 골라서 나왔다...ㄷㄷㄷㄷ
아.. 위의 자화상처럼 내 손에 들고있는 모 잡지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군바리의 삶의 활력소(?)...
(뉴타입도 정기구독 안했던 내가 정기구독을 고려하게 되다니..)
요즘 내 만화 구상은...


자신이 강함을 원하는 이유를 찾아 동료들과 머나먼 여정을 할...
'이노'라는 미소년 검객 녀석이 주...
기본 시놉시스가 아예 박혀버린 순간부터..
어느샌가 이 놈이 주가 되었다..
게다가 이태리 후고본좌의 극강의 걸작 코르토 말테제탓에
선이 좀 자유분방해 졌다..
(사실 미려하고 화려한 그림체보다 뭔가 정제되지 않은...손맛이 느껴지는 그런 그림이 좋드라..)
갑자기 대딩 새내기 시절
"넌 유럽쪽 그림체가 맞을거 같다능"
이라 말하던 강사의 한마디가 떠오른다..
....뭐 그때 그림체는 해칭탄막이었지만..
하여튼 이 그림체 완전중독..
그럼 부대 정문 CP를 통과하는 그 순간까지...
놀다 가볼까나...
















덧글
ホシノ=ルリ 2009/10/30 23:51 # 답글
간만에 나오셨으니 실컷 놀다가시길. 확실히 빅잠님 그림체는 동양보다는 서양권의 그것에 더 가깝네염. 그래서 더 캐릭터의 개성이 살아보이는듯
BZArm 2009/10/31 00:00 #
허걱 과찬이십니다 ㄷㄷㄷ
the-indie 2009/10/31 00:04 # 답글
팔이나 몸통굵기가 아레스틱해지는듯...그리고 유럽체...
BZArm 2009/10/31 08:36 #
뭐 아레스 영향도 부정할수는 없구만.. ㅋㅋㅋ
재⑨ 2009/10/31 00:13 # 답글
군인들의 필수품인 맥심이군요......사실 잘 보면 별로 야하지도 않은 잡지인데 폐쇄되있는 군대다보니
아주 저것만봐도 미쳐 날뛰게되죠.
저도 빅잠님의 힘찬 선이 난무하는 만화 기대하겠습니다 하으흐하아악
BZArm 2009/10/31 08:38 #
사실 야해서 보는게 아니라여자를 제외한 나머지 유용한 정보들이 많아서 보게되죠..
(게다가 편집장이 꽤 엄청난 내공을 가진 덕이라능 )
진짜 남자의 남자에 의한 남자를 위한 잡지라능 ㅋ